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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스트레스관리 극복 97% 서귀포치유의숲 산림치유·명상·차담으로 채운 제주해양경찰 웰니스 힐링프로그램 만족도 9.8점!

8월 19일
3분 분량
웰니스힐링프로그램 산림 숲치유
웰니스힐링프로그램 산림 숲치유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특수 직군의 직무 스트레스와 번아웃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병원 치료 현장의 의료진이나 응급 현장을 누비는 소방관과 마찬가지로, 경찰공무원 역시 24시간 긴급 출동 체계, 악성 민원 대능, 외상성 사건 노출 등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갈을 겪는 대표적인 고위험 직군입니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외상후스트레스(PTSD)나 극심한 업무 피로감으로 치료가 필요한 정신건강 위험군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아파도 쉬지 못해 번아웃에 빠지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합니다.


매일 긴장 속에서 근무하는 조직일수록,

"잠깐 멈춰서 회복하는 시간"이

오히려 성과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가 됩니다.


웰니스캠프는 2026년 7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임직원 67명과 함께

1박 2일이 아닌 당일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그.런.데

결과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응답률 100%에 평균 만족도 9.8점(10점 만점)

참가자 전원이 "또 오고 싶다"고 답했다는 뜻이죠.

웰니스캠프 숲힐링프로그램 설문조사결과
웰니스캠프 숲힐링프로그램 설문조사결과

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이런 반응이 나왔는지,

오늘 그 하루를 그대로 풀어볼게요.




프로그램 개요


사업명: 제주청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기간: 2026. 7. 14 ~ 7. 15

운영장소: 서귀포 치유의 숲 / 오투힐 제주 리트릿 센터

참여대상: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마음 돌봄 우선대상자 및 참여 희망자

참여인원: 1차(7/14)- 33명

2차(7/15)- 34명 / 총 67명

서귀포 치유의 숲과 오투힐 제주 리트릿센터,

두 공간을 연결해 신체적 회복에서 심리적 안정, 정서적 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성으로 설계했습니다.


서귀포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오투힐 제주 리트릿센터 (액티브 명상 & 싱잉볼 & 차담)


● 차담 및 싱잉볼 명상으로 몸과 마음 열기

● 오감 숲길 걷기 및 걷기명상

● 나무와 함께하는 자연교감 활동

● 해먹 명상 및 휴식

● 맨발 걷기

● 아로마 족욕 및 피톤치드 호흡 명상

● 소감 나누기

● 액티브 명상으로 몸의 긴장 완화

● 싱잉볼 명상으로 심신 이완 및 안정

● 차담을 통한 다과 및 소통의 시간

● 온전한 휴식과 회복 경험 제공



산림치유 프로그램

오전일정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시작됩니다.

울창한 삼나무·편백림이 뿜어내는 풍부한 피톤치드, 새소리와 바람 소리, 눈앞에 펼쳐지는 초록빛 풍경까지..


— 치유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춘 곳이죠.

따로 제주해양경찰분들을 환영하는 다과회도 준비해주셨어요!

산림치유 지도사님을 따라 진행하는 숲치유 프로그램

비가 오긴 했지만 여름이라 오히려 시원하게 숲길을 걸으며 나무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숨쉬고 만지고 느끼고 명상하고 함꼐 즐기는 서귀포치유의숲 산림치유프로그램
숨쉬고 만지고 느끼고 명상하고 함꼐 즐기는 서귀포치유의숲 산림치유프로그램
숲속에서 족욕과 함께 명상하는 숲치유 웰니스프로그램
숲속에서 족욕과 함께 명상하는 숲치유 웰니스프로그램

프로그램은 혼자오는것과 다릅니다.

숲치유지도사 자격증을 갖고 오랜동안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지도를 해오신 지도사님을 따라 자연을 느끼다 보면 어느새 일상의 업무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온전히 몰입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액티브명상 & 싱잉볼 & 차담

오후 : 오투힐 제주 리트릿 센터

숲 활동으로 몸을 움직이고 차롱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한 뒤에는, 오투힐 리트릿센터에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투힐 리트릿 힐링센터
오투힐 리트릿 힐링센터
싱잉볼 명상의 시간
싱잉볼 명상의 시간

액티브 명상과 싱잉볼 명상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천천히 풀고, 이어지는 차담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싱잉볼의 은은한 울림은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혀주고,

함께 나누는 차 한 잔은 그날의 감정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치유 → 명상 → 싱잉볼 → 차담'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그램은

신체적 회복 → 심리적 안정 → 정서적 회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참여자가 자연 속에서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습니다.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세부 프로그램은

액티브 명상·차(茶)체험, 서귀포 치유의숲, 차롱치유밥상이었습니다.


+참고로 행사 당일 비가 왔는데, 안전을 최우선으로 우비를 챙기고 동선을 조정해서 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


"숲에서 힐링할 수 있어 업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심신이 치유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업무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봄·가을 운영, 프로그램 시간 확대, 아쿠아테라피 추가 같은 의견도 함께 나왔어요.

다음 회차 기획에 알차게 반영할 예정입니다 :)





우리 조직에도 이런 하루,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번 결과는 단순한 힐링 이벤트가 아니라,

자연환경과 검증된 웰니스 요소(산림치유·명상·싱잉볼)를 유기적으로 설계했을 때

실제로 측정 가능한 효과가 나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치유가 필요한 직종에 몸을 담고 계신다면

임직원 소진, 조직 케어, 색다른 워크숍을 고민 중이시라면

— 웰니스캠프가 제주의 자연을 활용해 딱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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